상품 소개

관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실크가 풍선속으로 들어가는 놀라운 마술입니다. 우리나라 TV쇼에서 최현우 마술사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던 일본 출신의 프로 마술사 료타가 전수해드리는 원더 실크 인 벌룬입니다. 말 그대로 실크 스카프가 풍선속으로 들어가버리는 매우 놀랍고도 시각적인 마술을 연출할 수 있도록 개발 된 마술 도구로 마술사가 공연 현장에서 바로 풍선을 불어 마술을 시작하고, 풍선속이 투명하게 비치는 상황에서 매우 비현실적으로 실크를 풍선 속으로 넣어버립니다. 특히, 풍선속으로 실크 스카프가 조금씩 들어가는 장면을 관객에게 직접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시각적이고 효과적입니다. 실크 스카프가 완전히 들어가면 풍선을 건내줘서 확인도 시켜줄 수 있어서 그야 말로 완벽한 마무리가 가능합니다. 관객이 둘러싸여 있어도 공연하기에 자연스럽게 가능하고, 풍선만 리필하면 지속적인 사용도 가능해서 실용적인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! (연출 동영상 참고) ▲

상품 특징

∙ 모든 각도에서 풍선이 통과하는 장면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. 즉, 각도제한 없습니다.
∙ 연출이 끝난후에 풍선을 관객에게 확인시켜줄 수 있습니다.
∙ 무대 사이즈에 관계없이 큰 무대든 작은 무대든 언제든지 연출 할 수 있습니다.
∙ 연출에 필요한 모든것이 제공됩니다. 따로 무언가를 준비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.
∙ 공연 현장에서 직접 풍선을 불어 풍선을 준비하기 때문에 더욱 더 실감납니다.

배송 정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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